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듣게 될 때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데살로니가전서 5: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요한계시록 3:19)
하나님의 침묵보다 더 위험한 것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My Utmost for His Highest 오스왈드 챔버스 영성의 핵심인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두려워합니다.
징계를 두려워합니다.
책망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다른 사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꾸짖으신다는 것은 버리셨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문제는 징계 자체가 아닙니다. 그 징계를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챔버스는 말합니다.
"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성령을 소멸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성령을 소멸하는 것을 특별한 죄나 극단적인 불순종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챔버스는 훨씬 더 일상적인 영역을 지적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용서하라.
- 기도하라.
- 기다려라.
- 회개하라.
- 순종하라.
- 내려놓아라.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번만은 예외입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바로 그 순간 성령의 불길은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성령은 강압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계속 거부하면 결국 그 음성에 둔감해집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히브리서 12장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히브리서 12:6)
세상은 징계를 거절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징계를 사랑으로 설명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포기하면 훈계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가르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챔버스는 고난과 실패 속에서조차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물으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숙한 신앙은 환경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당황케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은 종종 우리의 계획을 흔듭니다.
아브라함
고향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모세
광야에서 부르셨습니다.
베드로
배와 그물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바울
모든 인생의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편안함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약속합니다.
챔버스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한 만큼 순종하라고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라고 부르신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 아들을 내 안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갈라디아서 1:16)
기독교의 본질은 종교가 아닙니다.
도덕도 아닙니다. 자기 수양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챔버스는 거듭남의 증거를 단순한 감정 체험이 아니라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 이라고 설명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소원 성취의 도구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챔버스는 기도를 전혀 다르게 설명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는 작업이 아닙니다.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기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누가복음 22:42)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의 변화입니다.
혹시 '헌신'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오늘 챔버스는 당신에게 가장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헌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역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봉사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 일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칭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중심은 활동이 아니라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섬김
오늘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역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종 은밀한 충성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마태복음 6:3)
챔버스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은 사람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께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안합니까?
불안과 믿음의 싸움을 다룹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불안의 뿌리는 미래를 통제하려는 욕구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챔버스는 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결과를 모른 채 순종하는 것이다."
사역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가 하나님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사역보다 우리 자신을 원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은 먼저 열매를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관계를 말씀하셨습니다. 관계가 깊어질 때 사역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진정한 기쁨
세상이 말하는 기쁨은 환경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1)
진정한 기쁨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상태입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데살로니가전서 5:19)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에베소서 4:30)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25)
"내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4)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스 12:11)
묵상 질문
- 최근 성령께서 내게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성령의 음성에 즉시 순종하고 있는가?
- 하나님보다 사역이나 헌신 자체를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의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려는 기도인가, 나를 변화시키는 기도인가?
-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다루고 계시는 영역은 무엇인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제 안에서 조용히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너무 자주 흘려보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성령께서 회개를 말씀하실 때 미루었고, 순종을 요구하실 때 계산했으며,
내려놓으라 하실 때 붙들었고, 용서하라 하실 때 망설였습니다. 저의 완고함과 둔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
제 마음을 다시 부드럽게 하시고, 주님의 가장 작은 음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책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징계를 거절하지 않게 하시며,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헌신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사역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게 하시며,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게 하옵소서.
제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께서 더욱 드러나게 하시고, 저는 쇠하여도 주님은 흥하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마다 제 뜻이 꺾이고, 주님의 뜻이 세워지게 하시며, 불안보다 신뢰를, 두려움보다 믿음을,
조급함보다 기다림을 배우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의 불을 꺼뜨리지 않게 하시고, 제 영혼이 성령의 바람을 따라 움직이게 하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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